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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디오: 한국 샴 투어 공급 농장에서 벌어지는 오염, 고통, 그리고 죽음

한국 펫샵으로 형형색색의 아시아 토착종 샴 투어를 공급하는 태국 내 시설 10곳에서, 현지 직원들이 배송 분류 작업을 위해 마른 쟁반 위에서 숨을 헐떡이는 샴 투어들을 마구 다루는 모습과, 땅바닥에서 썩어가는 샴 투어 사체들의 모습이 새로 입수된 PETA 목격담을 통해 공개되었다. 창고 바닥 전체가 샴 투어 한 마리씩 담겨진 병 수 천여개로 빽빽했다. 모든 시설에서 투어 사체들이 발견되었고, 살아있는 투어들 옆에서 썩어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. 국제 배송을 위해 포장된 샴 투어들은 배송 기간 동안 몇 일 내내 먹이 없이 굶을 수 밖에 없었고, 한 목격자의 증언에 의하면 투어들이 배고픔에 할 수 없이 자기 자신의 꼬리를 먹지 못하도록 물 속에 진정제를 투여한다는 사실과, 이것이 관행적으로 행해진다는 사실을 밝혔다. 꼬리가 남아 있어도 상품가치가 없다고 판단된 투어들은 근처 수로에 버려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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